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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북한강·청평호 한눈에 조망, 서울 강남권서 4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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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설악 바실리움

‘설악 바실리움’(조감도)은 북한강과 청평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답고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설악 바실리움’(조감도)은 북한강과 청평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답고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경기도 가평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강남·잠실 등 서울 도심 접근성도 좋아 전원생활을 원하는 30~40대 고소득층이 주로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탁 트인 청평호와 축령산 등이 펼쳐져 있는 데다, 마이다스·프리스틴·아난티 골프클럽과 청평호 수상레저 등 레저시설 이용이 편리해 젊은 층은 물론 유명 연예인이나 재계 인사들의 주말주택이나 별장주택이 많이 들어서 있다.

골프장·레저타운 이용 편리

이런 가평에 북한강과 청평호 조망권을 갖춘 전원주택 단지가 공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성학종합개발이 최근 가평군 청평면 설악면 사룡리 776-17번지 일대에서 1차 개발 후 분양에 들어간 ‘설악 바실리움’이다. 이 단지는 전체 분양면적이 7274㎡(2200평)이며, 모두 9개 필지로 이뤄져 있다.

설악 바실리움의 가장 큰 장점은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론 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북한강과 청평호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답고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설악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강남권에서 자동차로 약 40분대면 올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의료기관인 청심국제병원이 있고 다수의 골프장과 레저타운, 수상스포츠시설이 이용도 쉽다.
특히 가평의 명소인 자라섬·남이섬·쁘띠프랑스와 연인산·명인산, 용추계곡, 호명호수 등 휴양지와 관광지가 인접에 있어 레저·휴양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북한강과 청평호와 접해 있는 주변 곳곳에 신규 카페와 호텔이 속속 들어서면서 주변 경관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넘치고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원초등학교와 설악중고등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 옆엔 고급 호텔 예정

단지 진입 도로(6m), 단지 내 도로(6~10m), 전기 지중화 공사 등 단지 토목공사와 필지별 맞춤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여기에 세대별 사생활 보호를 위해 필지별로 7~8m씩 법면 공사가 이뤄졌다.

필지 간 앞단과 뒷단의 높이 차이를 8m로 높여 전 필지가 북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허가가 완료돼 계약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설악 바실리움 마케팅사인 ㈜풍경채 관계자는 “현장 바로 옆에 고급 호텔이 인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땅값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문의 031-58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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