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빠가 돌아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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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이라크 파병 임무를 마치고 알래스카 미군 기지인 포트 리처드슨에 귀환한 미 스트라이커 여단 소속 병사가 16개월 만에 만난 딸을 어르고 있다.

[앵커리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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