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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1주년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전문가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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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한중관계 수립을 위한 방향과 과제: 한국의 시각’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원장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은 한중수교 31주년을 기념해 ‘신(新) 한중관계 수립을 위한 방향과 과제: 한국의 시각’을 주제로 2023년 8월 31일(목) 10:00~12:30에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호텔에서 전문가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중수교 31주년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전문가세미나 개최

한중수교 31주년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전문가세미나 개최

세미나에는 김시중(서강대 교수), 김용기(아주대 교수), 김예경(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진호(단국대 교수), 송화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양평섭(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국봉(국회 한중의원연맹 사무국장), 이동규(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민규(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민자(서울디지털대 교수), 이수형(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현태(인천대 교수), 조한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재우(경희대 교수), 차정미(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최용(한양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신(新) 한중관계 수립을 위한 방향과 과제: 한국의 시각’

본 세미나는 우크라이나전쟁, 미중 전략경쟁, 한미일 협력구도 강화 등 글로벌 유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지난 30여 년간 한중관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수립의 방향과 과제를 진단하기 위한 집단지성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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