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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세계 “통합 멤버십 회원 구매액, 비회원의 1.67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세계는 지난 6월 론칭한 유료 멤버십 ‘유니버스 클럽’의 50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회원들의 객단가(인당 평균 구매액)가 비회원보다 67% 높았다고 7일 밝혔다. 또 회원들이 가입한 곳 외에 추가로 2곳에서 쇼핑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유니버스 클럽은 이마트와 G마켓·SSG닷컴, 신세계백화점·면세점, 스타벅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한 통합 멤버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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