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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 E&S, 환경부와 수소경제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SK E&S와 환경부가 올해 말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상업 가동을 앞두고,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SK E&S의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형욱 SK E&S 사장과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추 사장은 “올해 말부터 액화수소 생산·유통을 본격화해 수소 모빌리티 확산과 수소경제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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