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사진)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MZ(밀레니얼+Z세대)세대 직원과 소통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문화 개선에 나선다. 신 대표는 최근 하반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MZ세대 직원만 초청해 회사 경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 마케팅과 혁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세대 간 소통을 주된 화두로 제시했다. 교보생명 임직원 가운데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5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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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사진)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MZ(밀레니얼+Z세대)세대 직원과 소통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문화 개선에 나선다. 신 대표는 최근 하반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MZ세대 직원만 초청해 회사 경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 마케팅과 혁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세대 간 소통을 주된 화두로 제시했다. 교보생명 임직원 가운데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5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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