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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가 자랑하는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 ‘ST LIVE – 창업 뽀개기’편에 뜨거운 반응 이어져

중앙일보

입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6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교내 ST Studio에서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ST LIVE – 창업 뽀개기’를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등이 김종선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실무자들에게 평소 창업에 대해 궁금해했던 내용들을 듣고 질의·응답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 프로그램, 창업 현황, 대학생 창업이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창업에 성공한 선배와 창업 동아리 학생들의 인터뷰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방송에는 유튜브를 통해 약 1천 명, 줌을 통해 1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창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에 선정되어 서울 동북권 제조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해에는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및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전체 과정에 대한 창업지원이 가능해졌다.

서울과기대는 창업 친화적인 학사제도 아래 높은 비율로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업 동아리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등 창업지원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이다.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창업메이커지원센터(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LINC 3.0 사업단 등 창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고유의 창업지원체 모델을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내⋅외부의 유망한 창업자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 제조양산 지원, 창업공간 지원, 라이브 커머스 지원 등 혁신창업 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창업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제12대 이동훈 총장 취임 이후,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지원 인프라(약 2,700㎡: 3개동 내 14개 실습·강의실 및 41개 장비 보유)를 확충하여 약 1,440평에 이르는 창업타운을 조성 완료하는 등 구성원의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꾸준한 도움을 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인 ‘ST LIVE’는 7월 26일(수) 오후 2시에 ‘서울과기대 2024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콘서트(가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ST LIVE – 창업 뽀개기’편은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 다시 보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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