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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년 만에 한·미 화력격멸훈련 … 역대 최대 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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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년 만에 한·미 화력격멸훈련 ... 역대 최대 규모

6년 만에 한·미 화력격멸훈련 ...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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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한·미 화력격멸훈련 ... 역대 최대 규모

25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 훈련이 국민참관단 앞에서 6년 만에 진행됐다. 사진 위쪽부터 순서대로 적 진지를 초토화하는 다연장로켓(MLRS), 비행하는 군집 드론, 적 공격을 피하기 위해 플레어(섬광탄)를 발사하면서 비행하는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와 공군 스텔스기 F-35A, 포 사격을 하는 K-2 전차. [사진 국방부·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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