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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국 총선, 민심은 ‘MZ영웅’ 피타 택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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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태국 총선, 민심은 ‘MZ영웅’ 피타 택했다

태국 총선, 민심은 ‘MZ영웅’ 피타 택했다

15일 태국 방콕에서 총선 결과에 기뻐하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가운데). 전진당은 총선에서 151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됐다. 피타 대표는 ‘왕실 모독죄 폐지’ 등 개혁 공약을 내세워 ‘MZ세대 영웅’으로 떠올랐다. 주요 야당 2곳이 하원(500석) 과반을 넘으며 2014년 쿠데타 이후 이어진 친군부 정권이 민주 세력으로 교체될지 주목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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