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MWC(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2023’ 개회식에 참석해 UAM(도심항공교통) VR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 참가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국내에서 다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MWC(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2023’ 개회식에 참석해 UAM(도심항공교통) VR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 참가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국내에서 다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