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국군춘천병원 소속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가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마스크에 콧등이 쓸려 밴드를 붙였다. [연합뉴스]
2020년 6월 경기도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숨 쉬기 편한 일회용 보건마스크의 수요가 늘었다. [뉴시스]
2021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등교한 학생들이 신속 PCR검사를 받았다. [뉴스1]
2021년 12월 초, 서울 서초구서 운영되는 소재 임시선별검사소에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대면 접촉 면회가 중단됐다가 72일 만에 면회가 재개된 지난해 10월 초, 광주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보호자와 환자가 면회하고 있다. [뉴스1]
지난 3일 동작구 서울본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