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중앙일보 2023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차(BMW i7)와 올해의 국산차(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를 포함한 8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정정윤 한국GM 마케팅총괄 전무(유틸리티 부문 타호), 주현영 포르쉐코리아 이사(퍼포먼스 부문 마칸),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ADAS 부문 디 올 일렉트릭 ID.4),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전무(퓨처모빌리티 부문 C40 리차지), 베른하르트 테리엣 BMW그룹코리아 부사장(올해의 차 i7), 김윤수 현대자동차 상무(올해의 국산차 아이오닉6), 정일영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상무(디자인 부문 올 뉴 레인지로버), 안정일 현대자동차 상무(베스트체인지 부문 디 올 뉴 그랜저), 임홍재 국민대 총장(심사위원장),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사진]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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