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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태의 금고지기’ 영장 청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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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성태의 금고지기’ 영장 청구

‘김성태의 금고지기’ 영장 청구

800만 달러를 밀반출해 북한에 전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금고지기이자 전 매제인 김모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이 11일 인천 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해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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