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범석상’ 제26회 수상자로 논문상 부문에 박상민(왼쪽 사진) 서울대 교수, 의학상 부문에 김원(오른쪽)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범석상’ 제26회 수상자로 논문상 부문에 박상민(왼쪽 사진) 서울대 교수, 의학상 부문에 김원(오른쪽)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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