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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다양하게 ... 디스플레이의 신세계
더 얇고 다양하게 ... 디스플레이의 신세계
LG전자와 삼성전자는 31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다양한 공간에 맞출 수 있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위쪽 사진은 LG전자가 출품한 큐브 형태의 LED 사이니지 조형물을 모델이 감상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스크린 두께를 전 모델 대비 약 40% 줄여 에너지와 물류비용을 줄인 제품 등을 선보였다. 아래쪽 사진은 모델이 삼성전자가 제품 생애주기별로 기울이는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전자·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