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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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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대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정당계약 마감일인 17일 시민들이 둔촌동 견본주택에서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진행한 둔촌주공의 정당 계약률은 이날 오후 60%대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등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오후 5시까지인 계약 마감 시간을 밤까지 추가로 연장해 정당 당첨자 계약률이 7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은 잔여 가구에 대해선 다음 달 9일부터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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