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레터
기자들이 괜찮다는 정치인
“물러터졌다” 왜 욕먹을까
작년 백봉신사상 대상에 주호영 의원이 뽑혔습니다. 의회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하는 의원에게 주는 상입니다. 그러나 역대 수상자들이 자기 진영에선 곧잘 ‘배신’이란 욕을 먹습니다. 왜일까요?
앤츠랩
모두가 반도체 감산 외칠 때
혼자서 “NO” 외친 삼성 전략
‘코너링 전략’이 있습니다. 안쪽을 파고들어 역전하는 것처럼 과감한 돌파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인 거죠. 다들 “반도체 감산” 외칠 때 혼자 “NO” 외치는 삼성을 들여다 봤습니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경영진에 달려가 PPT 띄웠다
걸그룹 판 바꾼 전소연의 꿈
팩플 오리지널
플랫폼 시대가 저물고 있다
CES에 터미네이터 나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