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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태국 후아힌에 있는 명문 골프클럽…입회 즉시 예약 확정, 선착순 할인 혜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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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레이크뷰 리조트&골프클럽 멤버십

태국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인 후아힌에 있는 ‘레이크뷰 리조트&골프’는 매년 아시안 Q스쿨 대회가 열리는 명문 클럽이다.

태국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인 후아힌에 있는 ‘레이크뷰 리조트&골프’는 매년 아시안 Q스쿨 대회가 열리는 명문 클럽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선선한 날씨 속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태국 후아힌에 있는 명문 골프클럽 ‘레이크뷰’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태국은 날씨·음식·물가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한국인 선호도 1위 골프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1년에 한 번 ‘장박’으로 방문하는 골프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아시안투어 Q스쿨 최종예선 개최지

레이크뷰는 태국 2위 기업 ‘창그룹’ 소유 명문 골프클럽이다. 전체 36홀 규모로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운틴·레이크·사막·링크스 타입으로 각각 9홀씩 구성돼 있어 매일 새롭고 흥미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장 내부는 배수가 잘되고 그린 관리가 철저해 프로 선수들도 인정할 정도로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후아힌 지역 다른 명문 클럽과 같은 기후, 지형 조건에서 즐기는 라운드는 탄성을 자아낸다. 코로나 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아시안투어 Q스쿨 최종 예선도 이곳에서 열린다.

클럽하우스 바로 옆에 4성급 수준의 회원 전용 객실과 야자수가 드리워진 수영장, 테니스장, 당구장, 숏게임장, 드라이빙 레인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후아힌 유일 한식 주방장의 한식도 매일 맛볼 수 있다.

사계절 골프 즐길 수 있어 인기

회원이 되면 겨울 시즌에는 1일 6만5000원, 4~10월은 4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숙박(2인 1실), 조·중·석식, 무제한 그린피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성수기에는 회원가가 6만5000원이고 투어는 평균 15만 원 정도로 1일 8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만 가도 투어 대비 10박이면 85만 원, 30박이면 255만 원이 절약된다.

상품은 ▶GOLD(기명 1+무기명 1명=550만원) ▶VIP(기명 1+무기명 3명=880만원)  ▶VVIP(무기명 4=1210만원) 등 3가지가 있다. VIP는 2~4명 단위, VVIP는 법인·모임에서 인기가 많다. 입회 즉시 예약이 확정되며 선착순으로 입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이크뷰 관계자는 “태국은 저렴한 물가와 관광 인프라가 좋고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아 장박에 좋다”며 “특히 후아힌 명문 골프클럽인 레이크뷰는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에 좋아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04-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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