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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대표, 각각 부회장·사장 승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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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조용일

조용일

현대해상은 조용일(64·사진)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이성재(62)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조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현대해상으로 옮겨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수석부사장 이윤선 ▶부사장 한재원 ▶전무 이권도 한정근 박종필 이석현 조윤상 ▶상무 진한승 김한민 임영수 유원식 이상훈 구성모 박창수 이상억 박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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