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세브란스병원 응급의료센터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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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연세대부속 영동세브란스병원은 13일 국내 최초로 응급의료종합체계를 갖춘 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종전 응급실 14개 병상을 38개 병상으로 늘린 응급진료센터는 자체 수술실과 집중치료실·응급처치 실·외상센터 등의 시설과 각종 응급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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