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론즈,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명품쇼핑몰’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해외 명품 병행 수입 전문 기업 에버론즈(Everones)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명품쇼핑몰’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명품업계는 2022년 17조원 육박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고 그와 관련 가품신고 사례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에버론즈는 단 1건의 가품사례도 존재하지 않으며 유럽전지역 정매장, 부티크, 아울렛 등에서 병행수입으로 직매입하여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직영 현지법인을 통해 정식으로 직접 대량 구매하여 복잡하고 긴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가격의 거품을 걷어낼 수 있다.

더불어 백화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모바일과 PC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특수 상품 등과 고가의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에버론즈’의 백선호 대표는 “2년 연속 수상함에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작년과 비교해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 냈고 그 부분은 당사가 잘 해서가 아닌 소비자들 판단에 의한 결실이라 보고 있다. 에버론즈는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을 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만족스러운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에버론즈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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