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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첫 NFT, 노느니특공대와 함께 발행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가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중앙일보X미묘 FIRST NFT'를 발행한다.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첫 NFT다.'중앙일보X미묘 FIRST NFT'는 무료(프리민팅)로 총 500개가 발행된다. 민팅(minting, NFT 마켓 발행)은 9월 20일 20시(오후 8시)에 빗썸메타의 마켓플레이스 네모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용어사전대체 불가능 토큰(NFT)

 고유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의 한 형태. 최초 발행자와 소유권, 판매 이력 등 관련 정보가 블록체인에 모두 등록되어 있어 복제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최근 디지털 예술품이나 온라인 스포츠, 게임 등 거래 시장에서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다.

사공이호는 작곡가 김형석이 이끄는 노느니특공대의 3인조 버추얼 밴드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묘는 사공이호의 애완 고양이로 다양한 NFT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중앙일보는 '중앙일보X미묘 FIRST NFT' 보유자에게는 추후 발행될 NFT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우선 구매권자)에 올리고, 에어드랍(일종의 신주배정) 및 관련 굿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일보X미묘 FIRST NFT'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공이호&미묘 디스코드 채널 내 #THEJOONG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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