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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투기 조종사 2명 비상 탈출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01호 12면

전투기 조종사 2명 비상 탈출

전투기 조종사 2명 비상 탈출

12일 오후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한 F4-E(팬텀) 전투기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하고 있다. 팬텀 전투기는 공군이 1969년 처음 도입한 노후 기종으로 현재 약 20대가 운용되고 있다. 공군은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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