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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의장 비서실장 프랑스 최고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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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박금옥(사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16일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박 실장은 한국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재임 기간동안 원자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한-프랑스 간 원자력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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