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제주 바다·한라산 조망 품은 고급 모던하우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안트레 힐

주식회사 아이엠 올리는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568번지 일대에 약 250㎡(약 77평) 규모의 2층으로 건축된 최고급 모던하우스 ‘안트레 힐’ 5가구를 준공 후 분양 중이다.

정우산업개발이 시공한 안트레힐은 같은 지역에서 2018년 시공한 안트레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최고급 모던하우스로, 가구별로 대지면적 575~672㎡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시공됐다. 외부 벽은 스페인산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했으며 이태리산, 독일식 시스템창과 영국산 삼중 유리로 건축됐다.

최고급 주택에 걸맞게 삼성시스템 냉난방기, 한샘 최고급 키친바흐로 시공했으며 내부도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몄다. 외부는 제주 자연석으로 조경했으며 고급 조경수를 심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 인근에 있다. 제주공항에서 12㎞ 거리며, 제주 최고의 바다 함덕해수욕장에서 5분 거리다. 바다와 한라산이 동시 조망되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신촌초, 조천중, 함덕고를 도보로 등교할 수 있다.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식당 등 대도시 못지않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 7월 준공됐으며 분양가는 17억~20억 원이다. 업체 측은 샘플 하우스를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010-6230-182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