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강남4구’ 남성역 초역세권, 전용 59㎡ 6억대 공급 가성비 ‘굿’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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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센트럴파크

‘남성역 센트럴파크’(조감도)는 6·21 대책에 따라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강남4구’로 불리는 동작구 노른자에 들어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남성역 센트럴파크’(조감도)는 6·21 대책에 따라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강남4구’로 불리는 동작구 노른자에 들어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주택시장에서 원자잿값, 인건비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감안해 지난 6·21 부동산 대책을 통해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고 자잿값 상승분 등을 분양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들어 이미 모집공고를 내고 공급에 들어간 기존 분양 아파트나 가성비가 좋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주목하는 청약 대기자들이 부쩍 늘어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6·21 부동산 대책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고분양가 심사제도 등을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급등한 원자재값, 인건비 등을 분양가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본형 건축비 조정 기준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당장 이달 중순부터 분양가 상한제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격이 기존보다 최대 4%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주목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가 인상을 앞두고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분양가가 오르기 전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기존 분양 단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아파트 분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승을 앞두고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기존 무순위,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가성비가 뛰어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에 공급가 대비 품질이 뛰어나고 강남권 접근성이 좋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초구와 맞닿아 있어 ‘강남4구’, ‘준강남권’이라 불리는 동작구 사당동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남성역 센트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지하 4층~지상 29층, 6개 동, 502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각 가구별로 4가지 타입으로 설계해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으며, 대형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의 가전 제품이 풀옵션 수준으로 선착순 무상 제공된다.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준다.

각종 첨단·친환경 시스템과 편의시설도 갖춘다. 우선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공기청정 겸용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과 친환경자재·마감재, 최첨단 IoT시스템과 2·3중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실내어린이운동시설·어린이집·경로당·카페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된다.

뛰어난 입지여건도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서초구가 바로 옆인 동작구 사당동에 들어서기 때문에 사실상 강남 생활권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이용할 경우 강남고속터미널역까지 단 3개 정거장이면 갈 수 있고, 자동차로는 강남역까지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다 2019년 4월 내방역~서초역 왕복 6~8차로, 1280m를 직선 연결한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서 강남권 진출입이 한층 개선됐다. 내방역~강남역 출퇴근 통행시간이 5~12분으로, 기존보다 20분 이상 단축됐다.

주변 평균 매매가보다 낮은 공급가

남성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남성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공급가도 눈길을 끈다.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전용 59㎡를 기준으로 6억 원대에 공급해 가격 경쟁력과 가성비가 뛰어나다.

실제로 이 공급가는 지난해 6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한국부동산원 자료 기준)가 6억771만 원으로 처음으로 6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5월 7억5474만 원까지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또 남성역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동작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같은 기간 8억8853만 원에서 11억830만 원으로 뛴 점을 고려하면 가격적 메리트가 크다는 분석이다.

가격 상승폭이 큰 중소형이라는 점도 매력이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면적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20년

1월 기준 중소형(전용 60㎡ 초과~85㎡ 이하) 7억6669만 원, 소형(60㎡ 이하) 6억871만 원으로 모두 6억 원을 넘어섰다.

또 올해 6월 중소형 12억3653만 원, 소형 8억6873만 원으로 큰 폭 상승했다.

남성역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가성비까지 갖춘 ‘남성역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동작구 일대는 기존에 여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성공한 곳인 만큼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02-59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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