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름 보관소 이전 예술의 전당서 자료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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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예술의 전당 예술 자료관으로 이전한 재단법인 한국필름보관소(이사장 호현찬)는 30일부터 이전 기념 자료전을 열고 있다.
자료전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영화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한국 영화의 선구자들」「한국 영화의 발자취」「세계로 뻗어 가는 한국 영화」등 세 코너 꾸며 모두 90여점의 자료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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