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명지대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명지대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주관 ‘HEALTHY CAMPUS’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전했다.

◆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는 국회 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요리매연 프리, 숨쉬기 좋은 학교만들기’ 토론회를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광화문문화포럼(회장 오지철)은 원로 피아니스트 한동일과 8일 인천 강화군 승영중학교에서 그랜드피아노 기증식과 함께 기념 음악회를 연다.

◆한서대는 국민은행이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전했다. 기금은 대학 특성화 및 국제화 선도 사업 등에 활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