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작고한 고 하인두화백의 회고전이 29일 오후4시 중앙일보사내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인의 부인 유민자여사,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김서봉 한국미술협회 이사장,하종현홍익대 미대학장,조경희 예술의전당 이사장,시인 구상씨,김동익 중앙일보사 대표이사 등 관계인사들과 하객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시기별 대표작 80점이 전시된 이번 회고전은 11월22일까지 계속된다.
지난해 작고한 고 하인두화백의 회고전이 29일 오후4시 중앙일보사내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인의 부인 유민자여사,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김서봉 한국미술협회 이사장,하종현홍익대 미대학장,조경희 예술의전당 이사장,시인 구상씨,김동익 중앙일보사 대표이사 등 관계인사들과 하객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시기별 대표작 80점이 전시된 이번 회고전은 11월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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