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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3개월 만에 팝콘 먹으며 영화관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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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3개월 만에 팝콘 먹으며 영화관람

13개월 만에 팝콘 먹으며 영화관람

정부는 25일 0시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마트·백화점을 비롯해 영화관,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도서관, 학원, 종교시설, 박물관 등에서 음식을 먹거나 화장품 같은 제품을 써볼 수 있게 됐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 있다. 영화관 내 취식은 13개월 만에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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