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인력 400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인력 1인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인력 400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인력 1인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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