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또 산불...전북 장수 야간산불에 진화인력 80명 동원 안간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김경희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8일 오후8시 43분쯤 전북 장수군 번암면 동화리 산 108-1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 산림청] 전북 장수군에서 늦은 밤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오후8시 43분쯤 전북 장수군 번암면 동화리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80명, 산불진화차 6대를 긴급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