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암 월드컵경기장 에워싼 검사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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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상암 월드컵경기장 에워싼 검사줄

상암 월드컵경기장 에워싼 검사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6689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영향으로 전날보다 288명 줄었으나 일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숫자다. 위중증 환자는 38명 늘어 89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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