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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최장 10년 임대수익 보장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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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

요즘 오피스텔 시세와 임대수익률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장 10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오피스텔이 나왔다. 신명종합건설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229-18, 51번지 일원에 짓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2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5㎡ A(150실)·B타입 (74실) 등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전실이 복층으로 설계됐다.

편리한 교통 여건이 최대 강점이다. 단지와 수유역이 약 84m로 가깝고,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많다. 4호선 일대 대학가와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동부간선도로·도봉로·노해로가 인접해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를 비롯해 광운대·덕성여대·서경대·인덕대 등 대학이 많다. 단지를 둘러싸고 강북구청·강북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와 오피스가 몰려 있다.

수유역 중심상업지역 내 핵심 입지로 먹자골목, 멀티플렉스, 중소형 병· 의원 및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북한산·오패산·북서울 꿈의 숲 등 녹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임대관리 및 임대보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 수익도 보장된다”고 전했다.  문의 1661-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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