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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취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입력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정소연)이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울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은 영문 입사지원서 작성과 영어 면접 총 2개 분야에서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코치가 제공하는 영문 입사지원서 첨삭 및 모의면접 서비스를 회기당 60분씩 최대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의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해외 및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여대의 학생성장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말까지 1:1 컨설팅 진행이 완료될 전망이다.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단은 재학생 및 졸업생 개개인의 진로와 취업 단계에 맞게 세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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