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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5분 거리에 KTX동해역·동해IC오션·그린뷰 멀티 조망 프리미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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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동해시 첫 자이 ‘동해자이’

‘동해자이’는 동해 IC와 KTX 동해역 5분 거리에 있고 오션 뷰· 그린 뷰 등 멀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동해자이’는 동해 IC와 KTX 동해역 5분 거리에 있고 오션 뷰· 그린 뷰 등 멀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강원도 춘천시, 속초시, 강릉시에 이어 동해시에도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9월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 산1번지 일대에서 ‘동해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161㎡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이다.

이 단지 최대 장점은 차로 5분 거리에 KTX동해역과 동해 IC가 있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까지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인접한 강릉·속초·삼척 등 영동지역 주요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동해 자유무역지역, 북평·송정 산업단지·LS산단 등 주요 일터가 가까워 출퇴근이 쉬운 직주근접 조건도 갖췄다.

670가구 9월 분양 예정

인프라도 풍부하다. 차로 5분 거리에 동해시립 북삼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농협 하나로마트, 동해 동인병원 등이 있다. 동해 웰빙 레포츠타운, 동회공원, 감추 해수욕장 등 여가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북평중을 포함, 북삼초·북평고·한국방통대 동해시 학습관 등 교육시설이 있어 자녀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북평고교는 강원도 내에서도 4년제 대학 진학률 상위권에 자리한 명문고로 잘 알려져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자이’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조경시설 연계 특화 원스톱 커뮤니티’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최초로 커뮤니티 내 사우나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상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주차구획은 모두 지하주차장에 배치했다. ‘자이’ 특화 조경 장점을 극대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 최초 커뮤니티 내 사우나 시설

조망도 뛰어나다. 지형 단차를 활용한 주동 배치를 통해 남동향 중층 이상 일부 가구는 바다 전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인근에 조성된 소나무 숲과 함께 조성 후 기부 예정인 소공원을 통한 그린 뷰까지 멀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해시에서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자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며 “소비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의 154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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