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역에 난치병 환자 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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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희귀 난치병 환자를 위한 쉼터가 6일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지방에 사는 환자가 수도권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무료로 숙박을 하거나 쉬어갈 수 있다. 주방과 목욕.세탁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운영한다. 02-714-5522,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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