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중앙일보사 주최) 도전자 선발리그는 중반에 들어서면서 상위권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창호 4단이 3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서고 있고 서봉수 9단·장수영 8단·백성호 7단이 2승1패로 동률을 이루며 뒤쫓고 있다.
서능욱 8단·정수현 6단·홍태선 6단이 각 1승2패, 양상국 7단이 3패로 뒤쳐졌다.
이창호 4단은 백성호·양상국·홍태선을 물리쳤는데 앞으로 서봉수·장수영·서능욱 등 강자들과 부딪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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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중앙일보사 주최) 도전자 선발리그는 중반에 들어서면서 상위권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창호 4단이 3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서고 있고 서봉수 9단·장수영 8단·백성호 7단이 2승1패로 동률을 이루며 뒤쫓고 있다.
서능욱 8단·정수현 6단·홍태선 6단이 각 1승2패, 양상국 7단이 3패로 뒤쳐졌다.
이창호 4단은 백성호·양상국·홍태선을 물리쳤는데 앞으로 서봉수·장수영·서능욱 등 강자들과 부딪쳐야 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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