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가족사랑] 나 예쁘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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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항상 화장대 옆에서 화장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큰딸. 어느날 엄마처럼 화장했다면서 행복해합니다. 놀란 동생은 울음보가 터졌지만…

박현주(dearju76)

※응모:joins.com 'e 사진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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