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MBC-TV 「미니시리즈』 (6일 밤9시55분)=「어둔 하늘 어둔 새」. 법정에 선 치헌은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을 증언하고 지금은 양아버지와 살고 싶다고 답변한다. 학교에서 돌아온 문희는 부모가 자기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자 문을 잠그고 울어버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