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가 가우복 작품전 내달 1일까지 현화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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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중국미술계의 대표적 중견화가인 가우복(48) 작품전이 7월1일까지 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과감한 발묵과 역동적인 운필에 담은 수묵산수화 10여 점이 선보인다. 북경의 중앙미대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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