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보유작품전|25일부터 전통공예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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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90년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작품전이 25일∼5월27일 경복궁안 전통공예관에서 열린다.
제15회 전승공예대전 봄전시를 겸하게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각분야의 작품4백26점이 출품됐으며 서울전시후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지방전시도 갖는다.
전통공예관측은 행사기간중 기능보유자의 실연장면도 세미나실에서 공개하고 전시후 작품들을 시중가격의 3∼4분의1가격으로 판매한다. (739)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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