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우주정거장 수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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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의 승무원 조셉 태너가 12일 국제우주정거장(ISS) 표면에 특수 철골을 부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이 작업을 위해 17개의 전선을 연결하고 167개의 볼트를 조이거나 풀어야 한다. 애틀랜티스 승무원들은 12일 동안 모두 세 차례 우주유영을 할 계획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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