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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주택부금」 마련/2천만원까지 빌려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민은행은 서민들이 내집마련 자금을 쉽게 빌릴수 있도록 국민주택종합부금 제도를 새로 마련,부금 거래실적과 저축실적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융자해 주기로 했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내집마련 융자대상은 이 부금을 12회 이상 불입한 사람(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포함)으로 융자대상 주택규모는 국민주택(25.7평)보다 조금 큰 30.3평(전용면적 기준)이하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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