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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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 10월 19일]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24년생 헛소문에 민감할수록 실수가 따른다. 36년생 생각이 지나쳐 상대방의 장단에 끌려가는 입장. 48년생 장거리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60년생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성취를 이룬다. 72년생 흥정은 한번 시도로 끝을 내지 말고 집요하게 설득하라.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西 ] 25년생 금전을 융통하려면 북쪽으로 움직여라. 37년생 안될 것 같은 일이 성사된다. 49년생 지위가 높아지고 봉급도 많아지는 호경기다. 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73년생 가족들과 잠시 떨어질 일이 생긴다.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6년생 공연한 고집으로 손실을 입을지도. 38년생 의심 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끝까지 믿어라. 50년생 한번 참으면 두 번 편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62년생 지금 대로만 잘 유지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보게 된다. 74년생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라.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7년생 주위에서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9년생 공연히 친절한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51년생 주의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63년생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라. 75년생 고장 난 제품을 스스로 고치려하면 비용만 더 든다.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8년생 개축이나 증축에 길한 날이다. 40년생 뜻밖에 초대 받을 일이 생기니 기분이 좋다. 52년생 과감하고 적극적인 태도가 불리하게 작용한다. 64년생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있으니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76년생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날이다.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9년생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게 될 것이다. 41년생 집안보다 밖이 길하다. 나서라. 53년생 가족이 원한다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여행길에 나서보라. 65년생 친구도 소중하지만 가정의 평화는 더 중요하다. 77년생 웬만하면 이번에 청혼을 받아드려라.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0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오면 철저히 관리하라. 42년생 과격한 언행은 큰 화를 부르니 주의하라. 54년생 편안하게 쉬거나 혹은 옛사람을 만날 일이 있겠다. 66년생 공연한 고집으로 사고나 망신을 자초할지도. 78년생 뭔가 하나쯤은 더 배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다.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31년생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방해만 될 듯. 43년생 가까운 곳이라도 나들이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지나친 자기 과시는 손해를 부른다. 67년생 실속 없는 분야에 시간낭비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79년생 여행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성간에는 몸조심을 하도록.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32년생 가급적 출입을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44년생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56년생 지레 짐작하고 앞질러 행동하지 않도록. 68년생 초행이라면 미리 지도를 살펴 움직여라. 80년생 선택의 갈등이 생기면 처음 생각대로 하라.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3년생 빌려준 돈은 받기가 쉽지 않겠다. 45년생 요사이 도무지 외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57년생 꼬리가 길면 밟힌다. 가족에게 잘하라. 69년생 혈기가 왕성해도 매사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81년생 탁월한 감각과 센스로 타인을 매료시킨다.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4년생 섣부른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46년생 지출이 커도 즐거운 일이 있다. 58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70년생 경솔한 구매로 다소 후회가 된다. 82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3년생 모처럼의 바깥나들이가 상쾌하다. 35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우환이 해소된다. 47년생 방심하지 말고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라. 59년생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모처럼 일신이 편안해진다. 71년생 형식에 얽매여 스스로 구속하지 말라.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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