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때 유해 수송/북한,미 의원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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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연합】 북한은 18일 북경에서 있었던 미국과의 7차 외교관 접촉에서 한국전 참전 미군유해 5구의 송환을 위해 미 의회 의원들을 초청할 계획임을 통고했으며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주장하면서 팀스피리트의 취소를 요구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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