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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이랜드, 계열사 두 곳 대표에 3040 발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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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안영훈(左), 황성윤(右)

안영훈(左), 황성윤(右)

이랜드그룹은 19일 이랜드리테일 최고경영자(CEO)로 안영훈(40·왼쪽 사진) 대표를, 이랜드이츠 CEO로 황성윤(39·오른쪽) 대표를 선임했다. 안 대표는 그룹 내 유통 사업 부문을 맡았다. 황 대표는 외식부문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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