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 2021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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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선진펫 이종성이사, 이권형대표, 이찬희팀장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주)선진펫 펫마트(대표 이권형)’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공동 주관 ‘2021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 육성 및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지원우수단체를 선정·포상하는 행사다. 중소기업 경영자 및 근로자의 사기를 고취하고 발전 모델로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선진펫 펫마트는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펫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 100여개 직,가맹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5천 여 가지의 다양한 애견용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종 최신 상품을 빠르게 들여와 소개한다.

아울러 철저한 품질 및 유통기한 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없애 거품 없는 상품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직영매장 포함 전체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운영중으로 기업 내부적으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외부로는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 및 펫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선진펫 펫마트 이권형 대표는 “자사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의식주를 책임진다는 기업 이념 아래 철저히 운영되고 있다. 금번 2021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선정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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