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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C, 일본 벤처와 폐플라스틱 사업 협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SKC가 8일 일본 벤처기업 칸쿄에네르기와 폐플라스틱 열분해 상업화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관련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한 상업 생산은 2023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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