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페인트 벤자민무어가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J.D.Power(JD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1 인테리어 페인트부문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JD파워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소비자를 상대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하는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이다. 브랜드에는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구매자에게 더 나은 구매 결정을 도와주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조사는 최근 12개월 동안 인테리어 페인트를 구매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벤자민무어페인트는 제품의 적용성, 내구성, 브랜드 이미지 등의 평가를 통해 인테리어 페인트 부문 1위, 익스테리어 페인트부문 2위, 매장·서비스부문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제로 이번 연구는 오랜 시간 페인트를 사용해온 미국 소비자들의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해석되어 국내 페인트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결과로 인식되고 있다.
188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페인트 제조 업체인 벤자민무어페인트는 1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 개발에 전념하여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벤자민무어페인트는 2011~2014년 인테리어 페인트부문 4년 연속 1위, 2016년 인테리어 페인트, 익스테리어 스테인부문 1위, 2018년 인테리어 페인트, 익스테리어 스테인, 매장·서비스 부문 1위, 2019년 익스테리어 페인트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제품과 서비스 모두 업계의 기준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